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인 ‘더메이크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지부’와 함께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이 독서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아를 탐색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11회에 걸쳐 그림책과 연계한 공예, 미술, 푸드아트, 원예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푸드아트와 미술 활동에서 흥미를 느꼈다.
프로그램에서 완성한 패브릭 얼굴, 꽃 자석, 과자 푸드아트, 하바리움 등 다양한 작품과 활동 모습은 영상으로 제작돼 오는 13일부터 시흥시도서관 인스타그램(@siheung_lib_)을 통해 공개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참여자들이 즐겁게 만들고 함께한 작품과 활동을 많은 시민이 영상으로 함께 감상하며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