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1동에 위치한 사성공원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정서 발달을 돕는 창의적인 놀이공간으로 새로 태어납니다.
광명시는 롯데그룹이 후원하고 초록우산이 추진하는 전국 공모사업인 ‘맘(mom)편한 놀이터’ 대상지로 철산1동 사성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맘편한 놀이터’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롯데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입니다. 광명시는 사업 추진 역량과 주민 참여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사성공원 내 130㎡ 규모의 노후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기존 단순 교체 방식에서 벗어나, 안양천과 인접한 생태적 입지 조건을 활용하고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광명시와 롯데그룹, 초록우산은 민관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설계 단계부터 설문조사와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광명시는 지난 28일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세부 일정을 협의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 놀이공간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