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시기에 필요한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추첨을 통해 총 98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으며, 자부담금 20%(4만8천 원)를 부담하면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등 다양한 친환경농산물을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8월 셋째 주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문자로 받은 16자리 고유번호를 이용해 공급업체인 한살림 임산부꾸러미-한살림서울 온라인 쇼핑몰에 회원가입한 뒤 자부담금을 결제하면 2026년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다만 선정자는 고유번호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 쇼핑몰에 가입해야 하며, 가입 후 60일 이내 첫 주문을 하지 않을 경우 사업 참여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돼 선정이 취소된다. 이 경우 당해연도는 물론 동일 임신·출산 건으로는 이후에도 재신청할 수 없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에 많은 임산부와 산모들이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공정한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이 각 가정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급업체인 한살림 임산부꾸러미-한살림서울 쇼핑몰 이용 관련 문의는 고객센터(☎1661-08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