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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도권 창업거점(G-Space@TIPS) 6기 입주기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 AI, 물류, 헬스케어 등 유망 창업기업 5개사 입주
- 1:1 기업연계, 맞춤형 컨설팅 등 전방위적인 지원 수행

2026-08-06(목) 22:44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유망 창업기업의 수도권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경남 수도권 창업투자거점센터(G-Space@TIPS)’에서 6기 신규 입주기업 5개사 선정을 완료하여, 6일 오후 ‘신규 입주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가 소재한 서울 강남구 역삼로 팁스타운 S3에서 진행됐으며,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전담 액셀러레이터인 (유)제피러스랩이 운영을 맡았다. 6기 신규 입주기업 5개사 대표 및 관계자를 비롯해 주최·주관기관과 운영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액셀러레이터 소개 및 프로그램 안내, 수도권 거점센터 시설 이용 안내, 6기 입주기업 소개에 이어 입주기업별 1:1 기업진단과 기업상담 등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6기 입주기업으로는 글로벌 물류 인프라 AI-OS를 개발하는 △㈜호랑이얼굴(대표 김형섭), AI·IoT 기반산업자재 현장공급·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올트(대표 김태준), XR 기반 안과용 시기능 질환 디지털치료제 및AI 진단기기를 개발하는 △㈜아이씨유코퍼레이션(대표 김동혁), 온프레미스 기반 지능형 연구실 운영 플랫폼을 선보이는 △㈜지누켐(대표 김병선) 등 4개사가 신규 입주했다. 기존 5기 입주기업인 물류 정산관리 및 지급대행 플랫폼기업 △㈜로지페이(대표 박상욱)를 포함해 현재 총 5개사가 G-Space@TIPS에 입주해 있다.

한편, 경남 수도권 창업투자거점센터(G-Space@TIPS)는 경남 소재 7년 이내(초격차 분야 10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투자유치 설명회(IR), 투자 멘토링, 투자자 네트워킹, 입주공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남 스타트업과 수도권 투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2023년 9월 개소 이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 지난해에는 4기 입주기업 중 모빌리티 파워트레인 제조사 ‘이플로우’가 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아기유니콘에 선정되는 등 총 6개 사가 105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하였으며, 지금까지 13개사 144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루었다.

경남도 관계자는 “수도권 창업거점센터는 다양한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의 유망 창업기업들이 수도권 투자자와 소통하는 거점으로 안착하고 있다”며 “올해 새로 선정된 6기 입주기업도 적극 지원하여 더 많은 성과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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