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경남도, 폭염 속 꿀벌 피해 예방 총력

- 차광막 설치·깨끗한 물 공급·병해충 방제 등 여름철 관리요령 전파
- 폭염기 벌통 내부 고온 피해 최소화... 가을철·월동벌 육성 기반 마련
- 한낮 야외 작업 자제 등 양봉농가 온열질환 예방도 당부

2026-08-11(화) 11:05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으로 꿀벌 폐사와 양봉농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도내 시군과 양봉농가에 여름철 꿀벌 관리 요령을 전파하고 피해 예방에 나섰다.

연일 지속되고 있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벌통 내부 온도가 38℃ 이상 지속되면 일벌의 체온 조절을 위한 선풍 작업과 수분 공급 부담이 커져 수명이 단축되고 폐사 위험이 높아진다.
※ 여름철 벌통 내부 적정 온도는 32~35℃ 수준

이에 경남도는 여름철 꿀벌 피해를 최소화하고 가을철 월동벌 육성을 위해 폭염 대응 꿀벌 피해 예방 요령을 도내 시군과 양봉농가에 전파했다.

주요 내용은 ▲벌통 직사광선 차단 및 통풍 확보 ▲양봉장 내 급수장 설치로 깨끗한 수분 공급 ▲밀원 공백기 영양(먹이) 공급으로 가을 및 월동 세력 형성 유지 ▲꿀벌응애 집중 방제 및 등검은말벌 퇴치 ▲양봉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한낮 야외 작업 자제 등이다.

특히 가을철 유밀기*의 채밀군** 육성과 월동벌의 강한 세력 형성은 혹서기의 적절한 봉군 관리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이 시기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 꽃에서 꿀을 채취할 수 있는 시기
** 꿀 생산을 위해 육성하는 벌 무리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꿀벌이 온도 변화에 민감한 만큼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양봉농가에서는 여름철 사양관리 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고,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