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신규 통·리장을 중심으로 통·리장 2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리장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 1부 특강과 소통·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부 특강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통·리장이 현장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지역 리더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살펴봤으며, 2부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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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 앞서 시는 통·리장 전용 마을방송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마을방송’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스마트마을방송은 통·리장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마을 소식과 행정 정보, 재난·안전 정보 등을 전달할 수 있는 모바일 마을방송 시스템으로, 기존 방송 장비를 보완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통·리장들을 격려하며 “통·리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라며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성장과 포용, 공정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어가는 통·리장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주민과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리장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에는 현재 29개 읍·면·동에서 약 1,000명의 통·리장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시정 홍보를 비롯해 주민 의견 수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등록 사실조사 지원, 민방위 업무 협조, 주민공동체 활성화 등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 리더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