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16일 함안군을 방문해 39보병사단과 가야배수장을 차례로 찾아 가뭄 대응을 위한 급수 지원 상황과 호우에 대비한 침수 예방시설을 점검했다.
먼저 박 부지사는 전국 군부대 급수차 집결지인 39보병사단을 방문해 가뭄 극복을 위해 급수 지원에 나서고 있는 군 장병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군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침수 예방시설인 가야배수장을 찾아 배수펌프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16일부터 17일까지 예보된 호우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상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신속한 배수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도 함께 살폈다.
박 부지사는 “최근 기상 여건이 급변하면서 가뭄과 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어느 한쪽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호우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가뭄과 호우 등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