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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 대표 문화벨트 조성’ 김동욱 도봉구청장, 창동 문화 인프라 현장 점검

- 창동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사진미술관 현장 점검
- 서울아레나 연계 ‘체류형 문화공간’ 조성 추진

2026-08-20(목) 07:41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주요 문화·예술 시설을 중심으로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현장 인프라 점검에 나섰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지난 7일 창동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시설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여름방학 주요 전시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먼저 김동욱 구청장은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을 찾아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미스터리 놀이터 RE:PLAY’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인간형 로봇 ‘아메카’ 등 첨단 로봇·인공지능 콘텐츠를 꼼꼼히 둘러봤다.

이어 서울시립사진미술관으로 이동해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 회고전을 관람하고 현장을 살폈다.

특히 이날 김동욱 구청장은 야간 경제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두 시설의 폐관 시간 연장을 요청했다.

이어 김동욱 구청장은 “앞으로 조성될 서울아레나와 기존의 우수한 문화·예술 시설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도봉구는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문화벨트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라며, “도봉구 일대를 밤낮 가리지 않고 찾아와 머무를 수 있는 활기찬 문화의 중심지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도봉구는 최첨단 로봇·인공지능 콘텐츠를 갖춘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사진 특화 미술관인 ‘서울시립사진미술관’에 이어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 조성이 추진됨에 따라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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