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안전한 물류 환경 조성” 경남소방본부, 대형 복합물류시설 점검 나서

- 최근 발생한 물류센터 화재 계기, 유사 사고 선제적 차단 위해 합동 현장 점검
- 복합물류시설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차단 및 관계자 자율 소방 관리 역량 강화 도모

2026-08-21(금) 12:35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최근 발생한 대형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도내 주요 물류시설의 화재 안전망을 실효성 있게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8월 14일, 김해시 상동면에 위치한 주요 복합물류시설인 ‘켄달스퀘어 김해로지스틱파크’를 찾아 물류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예방 컨설팅 및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새벽·당일 배송 수요의 급증으로 물류창고의 기능이 단순 보관을 넘어 포장·가공·저온보관 등으로 다변화됨에 따라, 내부 가열·전기설비 증설 등으로 인한 대형 화재 위험성 역시 크게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예방안전과장을 비롯해 재난대응과장, 119특수대응단장 등 예방·재난·대응 핵심 간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물류센터 총괄안전관리자(센터장 안민호)와 함께 실효성 있는 소방·시설 관계자 합동 화재안전대책을 면밀히 논의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물류창고 내부 현황 안내 및 안전 관리 실태 청취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정밀 확인 ▲주요 층(2·3·5층)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현장 점검 등이 종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관계자의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역량을 내실 있게 향상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박승제 경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물류창고 화재는 가연물량이 대량 적재되어 있고 내부 구조가 복잡해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인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이번 현장 컨설팅을 통해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고취하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견고한 물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김명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