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의 사용처를 생협 매장까지 넓히고, 미참여 시군의 동참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변재석 의원과 함께 경기도청 청소년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사용처 다변화와 고양시의 사업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현재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의 오프라인 사용처는 2021년 선정된 4대 편의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2년 이후 추가 가맹점 확대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기대 의원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제도 개선으로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지역생협의 가맹 등록이 가능해진 만큼, 한살림 등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매장을 가맹처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생협 매장이 포함될 경우 여성청소년의 오프라인 접근성과 선택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인구 100만 특례시인 고양시가 사업에 불참하고 있는 점을 짚으며, 거주 지역에 따른 건강권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양시의 적극적인 참여와 경기도 차원의 행정·재정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이기대 의원은 사용처 확대와 미참여 시군 참여 유도를 통해 도내 여성청소년 모두가 고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