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시의회,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연장 환영

석유화학산업 위기 속 고용안정·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강조

2026-08-21(금) 16:01
사진=여수시의회 청사 전경
[신동아방송 여수=김기남 기자] 여수시의회(의장 주재현)는 여수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열린 ‘2026년 제6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여수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당초 2026년 8월 27일까지였던 지정 기간은 2027년 8월 27일까지 연장된다.

고용노동부는 여수시가 고용위기지역 요건을 충족하지는 않았지만,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기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사업주와 노동자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에 대해 지원요건이나 지원수준 등을 우대받을 수 있다.

여수시의회는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과 사업재편으로 노동자와 협력업체의 고용 불안이 우려되는 만큼, 이번 연장을 계기로 고용안정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재현 의장은 “석유화학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연장은 노동자와 기업의 고용불안을 완화하는 데 필요한 조치”라며 “고용유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산업전환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직무전환, 재취업 지원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국가산단의 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석유화학산단의 고부가가치 산업전환과 고용안정이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며 “여수시의회도 지역 고용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과 노동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