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경남 7월 수출 25.1% 증가…무역수지 46개월 연속 흑자

- 1~7월 수출 누계액 268억 불 달성…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
- 경남 7월 무역수지는 19.7억 불로 전년 대비 34.7% 상승하며 흑자 유지
- 선박 49.4%↑, 무기류 36.5%↑, 승용차 64.9%↑ 등 주력 품목 수출 견인
- 하반기 동유럽, 동남아 등 수출시장 다변화 해외마케팅 집중 추진

2026-08-21(금) 22:20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경남의 7월 수출 누적액이 268억 불로 전년 동기 누계액 대비 1.5% 증가했으며, 무역수지 누계액은 116억 6천만 불로 46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서 18일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7월 수출액은 46억 3천만 불로 전년 동월 대비 25.1%, 수입은 26억 6천만 불로 18.8% 각각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9억 7천만 불로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선박이 전년 동월 대비 49.4% 증가한 것을 비롯해 무기류 36.5%, 승용차 64.9%, 자동차부품 10.6%, 무기류 부품이 139.6% 각각 증가했다.

특히 경남의 주력 수출품목인 선박은 7월 한 달간 14억 달러를 수출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9.4% 증가했다. 이는 지난 4월 14억 3천만 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조선과 방산, 자동차 등 경남 주력산업의 뛰어난 경쟁력이 수출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주력산업 기업들이 신기술을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중동 사태 등 무역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해 올해 상반기 수출물류비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무역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

수출물류비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스템을 통해 올해 예산 소진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는 하반기에도 동유럽, 동남아 등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국가·품목별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김명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