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경남 전 해역, 고수온 경보 확대 발표

- 24일 오후 4시부, 남해군~거제시까지 도내 전 해역 고수온 경보 발표
- 25일, 도 주관 긴급 영상회의 개최…고수온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당부

2026-08-25(화) 22:14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계속되는 폭염의 영향으로 24일 오후 4시부로 남해군에서 거제시 해역까지 고수온 경보가 확대 발표됐다고 밝혔다.

고수온 경보는 수온 28℃ 이상이 3일 이상 지속 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역에 발표되며, 지난 10일 통영시~거제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후 14일 만에 경보로 격상되면서 도내 전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표됐다.
* (예비특보)수온 25℃ 도달 예상 해역 → (주의보)수온 28℃ 도달 → (경보)수온 28℃ 이상 3일 이상 지속

도내 주요 해역의 표층수온은 평균 28.7℃로 전년 대비 6.5℃ 높은 상황이며, 도내 해역 대부분 28℃ 이상의 고수온 현상을 보이면서 지난 24일 기준 통영시, 남해·하동군 44어가에서 조피볼락, 숭어 등 어류 110만 마리와 함께 멍게 95줄이 고수온 피해로 신고됐다.

이에 경남도는 25일 오전 수산안전기술원, 시군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해 고수온 대응 및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어류 긴급방류 추가 모집·실시 등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양식어류 긴급방류는 74어가가 참여해 578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도는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해역의 양식장을 대상으로 긴급방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수산안전기술원‧시군과 합동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도내 고수온 우심해역 27개소 양식장을 대상으로 현장지도 집중기간을 운영했으며, 특보 해제 시까지 우심해역 전담 공무원을 통한 고수온기 어장관리 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황평길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영상회의에서 “폭염으로 인해 고수온 현상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수산안전기술원과 시군에서는 사료 절식 등 현장 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양식어류 긴급방류에 대한 신속 추진을 통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김명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