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인구 107만 대도시로 성장한 화성시가 4개 구청 체계 개막에 발맞춰 미래 지향적 교통 체계로의 전환을 본격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통국장을 비롯해 교통정책과, 철도전략과, 대중교통과, 도로과 등 관련 부서장이참석해 용역 착수 보고를 청취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용역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과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에 근거해 추진되며, ▲도시교통 체계 구축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화성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변경)’ ▲도시교통 분야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화성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친환경 교통물류 체계 구축을 위한 ‘화성시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이를 통해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 및 4개 구청 체계에 대응하는 화성시 맞춤형 통합 법정 교통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요 거점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30분 교통생활권’ 구축을 목표로 교통 체계를 구상한다. 이와 함께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미래형 도시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중점을 두고 교통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재국 교통국장은 “인구 107만 대도시로 성장하고 4개 구청 체계를 갖추면서 도시 공간과 시민의 이동 환경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 성장과 지역별 교통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30분 교통생활권’과 미래 교통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통정책의 밑그림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