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주소 입력하면 AI가 전세사기 잡는다”… 김태희 경기도의원, ‘부동산 거래 안전망’ 현장 점검

1. 집 주소만으로 등기부·건축물대장·시세 등 공공데이터 연계해 거래 위험도 사전 진단
2. 계약 전 진단부터 계약 중 허위 설명 탐지, 계약 후 등기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 관리
3. 10월 본격 운영 목표로 조례 제정 추진… 김태희 의원 “현장 연계 강화 및 제도적 지원 약속”

2026-08-28(금) 13:08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서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전세사기와 불투명한 부동산 거래 위험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사전에 차단하는 첨단 시스템이 현장 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태희 의원은 어제(27일) 안산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 관련 교육 및 세미나’에 참석해, 현장 공인중개사들과 함께 시스템 기능과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 상록구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계약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걸러내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마련됐습니다.
경기도가 구축 중인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은 주소 입력 하나만으로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실거래 시세 등 각종 공공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 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입니다. 계약 체결 전에는 매물의 전세가율과 권리관계 등 위험도를 진단하고, 계약 과정에서는 대화 분석을 통해 허위 설명을 탐지하며, 계약 이후에도 실시간 등기 변동을 추적해 이상 징후를 즉각 알려주는 3중 안전망 구조를 갖췄습니다.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시스템은 올해 6월 1차 개발을 마치고, 오는 10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데이터 추가 연계와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안정적인 운영 근거를 다지기 위해 데이터 보호와 운영 규정을 담은 조례 제정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태희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는 사후 구제보다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의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망 시스템의 정확도와 편의성을 극대화해 실제 중개 현장에서 널리 쓰일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교육 직후 경기도 및 안산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들과 시스템 시연 간담회를 갖고 향후 개선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