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최근 고령친화 평생교육 과정의 2학기 수강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고령층의 사회참여와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사회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복지는 단순히 경제적 지원이나 돌봄에 머무르지 않고, 어르신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
특히, 평생교육은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면서 삶의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용인시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으로 판단된다.
다만, 고령친화 정책이 일회성 교육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회참여와 일자리, 지역사회 활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정책이 함께 마련된다면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가운데, '어르신을 위한 교육'이 단순한 복지사업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와 세대 간 소통의 통로로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