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던 ▲양성평등주간 행사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온가족 나눔장터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열린다. 성별과 세대, 문화의 경계를 넘어 구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일~9월 7일)’을 기념해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구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팝페라 공연을 통해 휴식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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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제37회 강남구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가 동시에 펼쳐진다. 어린이 1,000여 명이 참가해 꿈과 끼를 뽐낼 예정이며, 청소년 동아리가 직접 운영하는 어린이·가족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
‘온가족 나눔장터’에는 40개 가족 팀이 참여해 아나바다 물품을 나누고 판매한다. 체험부스에서는 비눗방울 놀이, 랜덤 뽑기, 반려돌 만들기, 선 캡 꾸미기 등 총 12개의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버블쇼와 동화구연 공연도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도 마련된다. 이탈리아, 벨라루스, 볼리비아, 러시아 등 15개국의 전통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과 악기를 직접 체험해 보고, 보드게임과 전통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유니세프, 그랜드코리아레저(GKL), 강원랜드, SH공사, 수서경찰서, 강남구한의사회, 강남일원독서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 역삼청소년센터,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등 10개 유관기관 및 기업도 참여해 체험부스 운영, 물품 후원, 장소 대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힘을 보탠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올해 축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강남구의 4대 가족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최대 규모로 열린다”며 “성별, 세대, 문화의 다양성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축제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