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월 40만 원서 10만 원 축소는 현실 외면”… 금종례 경기도의원, 야간연장보육 예산 확보 총력

1. 금종례 도의원, 2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와 정담회 열고 보육 현안 집중 논의
2. 야간연장 운영비 지원 축소 및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 격차 해소 요구
3. “돌봄·급식 예산은 필수… 이번 추경 심사 및 2027년 본예산서 충분한 반영 약속”

2026-09-03(목) 12:43
[신동아방송 경인 = 정윤성 기자]
맞벌이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린이집 야간연장보육이 재정난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운영비 지원액이 기존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자, 경기도의회가 추경 심사를 통한 긴급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금종례 의원은 어제(2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강원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김미아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장 등 현장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보육 지원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정담회에서 어린이집 연합회 측은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로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비 부족’을 꼽았습니다. 당초 월 40만 원 선이던 운영비 지원액이 재정 부족을 이유로 월 10만 원까지 크게 삭감된 상태입니다. 현장 정상화를 위해 총 6억 7,000만 원 상당의 예산이 요구되나, 이번 경기도 추경안에는 약 1억 9,300만 원만 편성되는 데 그쳤습니다.
보육 관계자들은 이용 아동이 단 한 명이어도 당번 교사의 인건비와 급식비, 공공요금 등 기본 고정비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며, 늦은 밤까지 일하는 맞벌이 부모를 위해 안정적인 지원이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아울러 교육청의 지원을 받는 유치원과 달리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자녀는 동등한 혜택을 받지 못해 발생하는 보육 격차 문제와 영아 표준보육프로그램 운영비의 만성적인 예산 부족 문제도 함께 전달됐습니다.
금종례 의원은 "연중 상시 운영되는 필수 보육 사업이 본예산에 12개월분 온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는 예산 추계 단계부터 면밀히 재검토해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금 의원은 "야간연장 운영비의 대폭 축소는 현장의 운영 여건을 반영하지 못한 조치"라며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와 계수조정 과정에서 부족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 나아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도 현장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