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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미래형 평생학습 모색

○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한화 퐁피두센터 방문... AI 기술 및 문화예술 연계 평생교육 방안 공유

2026-09-04(금) 09:14
사진= 화성특례시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워크숍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와 한화 퐁피두센터를 방문해 ‘화성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 운영 역량을 높여 지역 평생학습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인공지능(AI) 기술과 미래도시의 변화상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기술이 시민의 일상과 행정, 교육 분야에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체험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해 평생교육기관이 시민의 디지털 역량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다. 또한 이를 지역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사진=화성특례시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일 한화 퐁피두센터에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워크숍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한화 퐁피두센터를 방문해 문화예술을 통한 새로운 학습 경험과 시민 참여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문화예술과 평생교육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한 평생학습 콘텐츠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기관 견학을 넘어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들이 미래사회 변화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이에 따른 각 기관의 역할과 지역 내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운영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관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각자의 경험과 자원을 연결할 때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경험과 아이디어가 기관 간 협력으로 이어져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평생교육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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