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목해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메인 개최장소에서 남쪽으로 약 3.5㎞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해변으로, 일반적인 모래해변과 달리 700m에 걸쳐 동돌이 펼쳐져 있는 여수의 대표적인 해안경관 중 하나이다. 섬박람회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아름다운 해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화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전남동부 해양환경지킴이 협의회’ 소속 기관·단체와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하였으며, 여수해수청을 비롯해 여수해경, 여수시, 남해수산연구소, 해양환경공단,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광양만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해양환경안전협회와 GS칼텍스, 여수탱크터미날, 삼남석유화학 등 12개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해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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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섬박람회 개최 직전 주요 관광지 해안가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는 의미를 담아 추진되었으며, 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수의 해양환경을 선보이기 위해 여수해수청은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적극행정을 통해 협력하고 있다.
여수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민·관이 함께 뜻을 모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