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는 넓은 수역이 여러 지자체에 걸쳐 있고 불법어업이 주로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있어 개별 기관의 단속만으로는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기관별 단속·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보다 실효적이고 강경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화호 불법어업 행태 및 문제점,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불법어업 취약해역 및 주요 출입지 파악 ▲기관별 역할분담 및 업무협력 강화 ▲관계기관 해·육상 합동단속, 대응 추진 ▲시화호의 건전하고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 확산을 위한 중·장기 관리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이홍철 정보외사과장은 “시화호 불법어업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합동 대응을 통해 불법조업을 근절하고 시화호의 건전하고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