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 이행 박차…"당이 결심하면 한다"

- 북한은 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 이행을 강조하며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총동원 분위기

2026-09-07(월) 20:49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 정신을 받들고 사회주의 건설의 주요전구들을 지켜선 당원들이 일제히 분기해 나섰다"라고 보도
[신동아방송 서울=천오복기자]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1면에서 전력·석탄·금속·건설 부문 당원협의회 소식을 전하며 "당원들이 당 대회가 제시한 과업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발언을 강조했다. 신문은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무산광산연합기업소,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 등을 거론하며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고 독려했다.

2면에선 김 총비서의 '인민 우선' 기조를 부각했다. 신문은 2022년 송신·송화지구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 현지지도 당시 김 총비서가 "국책은 이렇게 인민성을 띠여야 합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살림집 배정에서도 "인민들부터 생각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3면에선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이 노동당 중앙간부학교와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등 평양 시내 교육기관을 참관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참가자들이 "우리의 교육을 최고의 교육, 세계 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구상과 의지"를 새기고 "사회주의 강국의 백년대계를 세울 혁명 인재들을 더 알차게, 더 튼튼하게 키워갈 결의를 다졌다"라고 전했다.

4면에선 무산광산연합기업소를 조명하며 자력갱생을 강조했다. 신문은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로 모든 것을 뚫고 나가려는 결심이 확고하면 길은 반드시 열린다"라며 현장에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정신으로 생산 설비와 부품 조달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5면에선 국가 및 지방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유산) 25개가 새로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19개는 국가 비물질문화유산으로 △밤 이용 풍습 △산열매 이용 풍습 △조선장단 △온달 이야기 △식혜 담그기 △잣죽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신문은 "우리의 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는 애국헌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6면에선 6·25전쟁 시기 안주지역에서 미군이 주민들을 학살했다는 주장을 다시 제기하며 반미정신 교육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신문은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떠나서 우리 인민의 자주적 삶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다"는 김 총비서의 발언을 상기하며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열백번 변한다고 해도 이 사무친 원한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천오복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