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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마산자유무역지역 기업 목소리 듣는다... 현장 애로 해소 나서

- 기업협의회와 간담회... 재생에너지 지원·노후시설 개선 등 건의
- 기업 애로사항 관계기관과 협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2026-09-08(화) 18:37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의회와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내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경제기업과를 비롯해 창원시 등 유관부서와 ㈜웰템, ㈜제일이피에스, ㈜아로텍, 화성G&I, 그린산업 등 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시설투자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등 정부 지원 확대 건의 ▲자유무역지역 노후 공장건축물 지원 등 인프라 개선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경남도는 사전에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현장에서 설명하고, 간담회에서 추가로 제시된 애로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황주연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마산자유무역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기업들의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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