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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제21회 임산부의 날 맞아 기념행사·교육 운영

○ 10월 8일 동탄구보건소 대강당서 태교 클래식 콘서트 ‘품 안의 행복’ 개최

○ 9월 16일 비대면(ZOOM) 방식을 통한 ‘주산기 산후우울증 예방교육’ 진행

○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 접수

2026-09-09(수) 09:31
사진=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품 안의 행복, 시월의 콘서트 홍보 포스터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의미를 알리고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산부의 날은 「모자보건법」에 따라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돼 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날로, 올해 21회를 맞는다.

먼저 동탄구보건소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동탄권역 임산부와 출산모, 배우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주산기 산후우울증 예방교육’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주산기 우울증 선별검사와 주요 증상, 위험 요인 등을 안내하고 예방과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10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동탄구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품 안의 행복, 시월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동탄권역에 거주하는 출산 예정 예비 부모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임산부의 날 기념식과 유공자 시상, 2부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태교 클래식 콘서트’로 구성된다. 2부 공연에서는 라이브 연주와 뮤지컬 배우의 노래를 선보여 임산부와 태아가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념행사와 주산기 산후우울증 예방교육 참여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10일 오전 9시부터 10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통합예약시스템 내 ‘강좌/교육’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후우울증 예방교육을 통해 출산 전후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동탄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 (☎ 031-5189-5076)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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