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9월 8일 추석 연휴를 대비해 오는 23일까지 도시공원 350곳을 대상으로 제초와 덩굴 제거, 시설물 보수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9월 9일까지 공원별 정비 대상지를 조사하고 10일부터 18일까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이후 21일부터 23일까지 마무리 점검과 보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낡거나 파손된 의자와 놀이시설 등을 보수해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추석은 가족 단위 이동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공원 환경 정비는 시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행정이다.
다만 350곳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정비의 질과 사후관리다.
명절 직전 한 차례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물 노후화가 심한 공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보다 근본적인 방법이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