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내가 바라는 기후도시 시흥! 기후위기 대응, 시흥시민이 말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시흥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 문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 ▲시흥시에 제안하는 기후·환경 정책 ▲우리 동네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으로, 세로형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직접 촬영한 영상은 물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도 출품할 수 있어 다양한 방식의 창의적인 작품을 접수받는다. 작품 형식은 60초 이내의 세로형 숏폼 형태의 동영상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고,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지정된 해시태그를 함께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참가 방법과 영상 규격은 시흥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거쳐 10월 30일까지 총 4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상 1편(상장 및 상금 40만 원) ▲우수상 1편(상장 및 상금 30만 원) ▲장려상 2편(각 상장 및 상금 2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홍성림 환경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 문제와 참신한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기후도시 시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