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기에는 평소보다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해 갯벌․갯바위에서 고립․익수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조석 변화가 큰 시간대를 중심으로 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예방순찰과 안전계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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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평택해경은 행서 갯벌과 출입통제장소인 석문방조제 등 연안 취약지역의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4일 당진파출소에 연안순찰용 드론 1대를 신규 배치했다. 드론에는 열화상카메라와 스피커 등 임무장비가 탑재돼 있으며, 드론 조종 자격을 갖춘 경찰관이 운용해 위험요소 확인과 안전계도 등 연안사고 예방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파출소․구조대 등 현장세력의 구조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위험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전광판․SNS 등을 활용해 물 때 확인과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은 “대조기에는 바닷물이 빠르게 들어와 사고 위험이 높은만큼 연안활동 전 물때를 반드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