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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완성 1인시위’, 지역사회 ‘릴레이’ 확산

- 조규일시장 이어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세종청사 동참 -
- LH·발전공기업·공공기관 2차이전 등 3대 현안 촉구 -
- 진주 지역사회 각계각층 자발적 1인시위 동참 분위기 -

2026-09-13(일) 10:26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우리도 동참합니다.”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3대 핵심과제 완수를 위해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작한 상경 1인시위가 진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릴레이 시위로 확산하고 있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의 상경 1인시위에 이어,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1인시위를 펼치며 바통을 이어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진주시의 3대 현안(▲LH 기능 분리 재검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로 집적 이전이 단순한 행정 과제를 넘어 35만 진주 시민의 생존권이 직결된 문제라는 점에 지역사회가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선 결과이다.

이날 세종시에서 1인시위에 나선 김택세 체육회장은 먼저 정부의 LH 기능 분리 방침에 대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진주시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의 최적지임을 거듭 호소했다.

김 회장은 “조규일 시장이 진주 지역을 대표해 앞장서서 나선 만큼, 지역사회의 한 사람으로서 기꺼이 힘을 보태고자 세종으로 달려왔다”라며,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견인하고, 진주의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3대 핵심과제 완수를 위해 우리 체육회도 온 힘을 다해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1인시위를 기점으로 진주 지역사회의 결속력은 더욱 단단해질 전망이다. 진주시와 시민단체들은 진주혁신도시 완성 3대 현안과 관련해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이 정부 정책에 온전히 반영되고, 완수될 때까지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릴레이 1인시위를 끝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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