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12:2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순천시, 농산물도매시장 쓰레기 30톤 걷어내고 ‘클린 도매시장’으로 탈바꿈

방치된 쓰레기 30톤 수거 완료 및 CCTV 23대 추가 설치로 쓰레기 무단투기 ‘완전 근절’
난제 해결... 시민과 상인이 체감하는 쾌적한 유통환경 조성 박차

2026-09-15(화) 11:40
사진=순천시청, 지난11일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쓰레기를 처리하고있다
[신동아방송 순천=김용훈 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11일 농산물도매시장 전역에 장기간 방치되었던 약 30톤 분량의 폐기물을 전량 수거‧처리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매시장 외곽과 사각지대에는 유통과정에서 버려진 폐기물, 폐가전, 가구, 생활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및 조경 잔재가 누적되어 관련종사자와 방문객들의 불편을 야기해 왔다. 이에 시는 청결한 먹거리 유통 환경을 확립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 폐기물 30톤을 전량 수거 처리했다.

이번 정비로 도매시장의 위생 수준과 안전성이 대폭 향상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공공 유통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투기 원인을 차단하는 종합 대책도 추진한다.

투기 취약지에 고화질 CCTV 23대를 추가 설치해 24시간 감시망을 구축하고, 무단투기 통로로 악용되던 조경 구역을 정비해 쾌적한 녹지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또한 상인회와 상시 합동 단속반을 운영하는 등 불법 투기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말끔히 처리해 도매시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유통인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불법투기 예방을 통해 청결하고 신뢰받는 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dydgnsl3442@hanmail.net
        김용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