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지난 7일 수상레저사업장 시작으로 12일에는 수상레저기구 주요 출·입항지를, 14일에는 수중레저사업장(실내수중레저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성어기 및 추석 연휴 기간 해양레저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장과 레저기구 출·입항지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허서장은 수상·수중레저사업장을 직접 찾아 시설과 레저기구의 안전관리 상태, 인명구조장비 비치·관리 여부 등을 확인하고, 사업장 내 인명구조요원 및 수중레저교육자 배치 등 사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수상레저기구 출·입항지를 방문해 개인 레저활동자의 안전수칙 준수여부와 현장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출항 레저기구를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및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이용자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나섰다.
허경준 서장은 “가을 성어기와 명절 연휴를 맞아 국민이 안전하게 해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사업장과 활동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사업자와 레저활동자 모두 사전에 장비와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