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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창 특별시의원, “수해복구·주거안전 지원, 주민이 체감하도록 속도 내야”

시민안전실 수해복구 108개소 추진상황·건설교통국 안심주거 230가구 지원 점검

2026-09-16(수) 19:13
사진=주연창 의원
[신동아방송전남여수=김기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주연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14일 시민안전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하천 수해복구 사업과 안심주거 안전지원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집행에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주 의원은 지난해 하천 피해복구 대상이 108개소에 이른 점을 언급하며,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상당수 사업이 진행 중인 상황을 확인하면서, 과거에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서 동일한 피해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피해지역의 항구적 복구를 주문했다.

주 의원은 “수해복구가 장기화되면 결국 불편과 불안은 주민들의 몫이 된다”며 “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기존 지방하천 정비사업 역시 필요한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건설교통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안심주거 안전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옛 전남지역 23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겨울철 이전에 마무리될 수 있는지를 점검했다.

이에 김재인 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는 “별도의 장기간 보상절차가 필요한 사업이 아닌 만큼 겨울철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정에 맞춰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주연창 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추가로 확보한 예산인 만큼 실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제때 지원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해복구와 주거안전 지원 모두 주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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