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대규모 집단급식소 운영자와 위생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규모 급식시설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면 다수의 이용자에게 피해가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급식소 관리자의 위생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에 필요한 기본 이론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와 증상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노로바이러스 등 원인균별 발생 사례 ▲관계 법령과 행정처분 기준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오랜기간 일선 현장을 누비며 수많은 위생 관리 사례를 체득한 화성특례시청 위생정책과 이석정 위생관리팀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그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생생하고 깊이 있는 실무 지식을 아낌없이 전수해 관리자들의 경각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형옥 동탄구 돌봄복지과장은 “집단급식소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급식소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위생관리 수칙을 더욱 꼼꼼히 실천하고 식중독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아가 동탄구청은 선제적인 예방 교육과 철저한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관내 식중독 취약 시설의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365일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