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는 유·도선,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이용하는 귀성객의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특히 올해는 4일간의 짧은 연휴로 귀성객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평택관내 유·도선 이용객은 10만2,153명이며, 2025년 추석연휴 유·도선 이용객은 6,666명이다.
이에 평택해경은 도서지역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성·당진시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 (지사장 김몽주), 한국선급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사업장 및 선박 시설물 안전점검 ▲선박 통행시설 및 승객 승·하선 시 위험요소 등 안전관리 실태 ▲긴급상황 발생 시 종사자 개인임무 숙지 여부 등이다.
허경준 서장은 “추석 연휴기간 중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닷길을 이용하도록 예방부터 사고 발생 시 대응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선박 운항자를 비롯한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