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화활동에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당진시 및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해안가에 방치된 폐어구,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하며 해양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유엔환경계획(UNEP)의 후원으로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환경운동으로,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해양환경보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해양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해양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해양쓰레기의 주요 발생 원인과 어선 발생 폐기물 처리방법, 블루카본 보호교육을 실시하고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국민의 자발적인 실천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병행했다.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 방법과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평택해양경찰서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의 자발적인 수거문화 확산을 위해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6주간 해양환경 보전활동 추진기간을 운영한다.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약 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통해 해양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알린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깨끗하고 안전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