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10월 4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아시아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 선수단이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서 46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 선수단은 1,052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야구와 축구 등 주요 구기종목의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선다.
하지만 아시안게임의 의미가 메달 숫자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선수들의 경기력뿐 아니라 스포츠 외교, 한일 간 교류, 대회 기간 발생할 경제적 효과 등도 관심사다.
특히 일본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인 만큼 양국 국민들의 관심과 교류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메달의 숫자만으로 선수들의 가치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국가대표라는 이름으로 수년간 준비한 선수들이 정당하게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을 갖는 것, 그것이 스포츠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이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