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10월 초에는 미르스타디움에서 청년 페스티벌이 예정돼 있어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년정책의 방향도 단순한 지원금이나 취업 지원을 넘어 문화와 주거, 일자리, 커뮤니티 등 청년의 실제 생활과 연결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청년이 도시를 떠나는 이유는 단순히 일자리 하나 때문만은 아니다.
일자리와 주거, 문화, 인간관계와 미래에 대한 가능성이 함께 있어야 청년이 지역에 머물 수 있다.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청년정책이 있다’는 홍보보다 실제로 청년의 삶이 달라졌다는 체감이다.
용인이 청년들이 잠시 머무는 도시를 넘어, 청년들이 계속 살아갈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