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과 명절의 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온기나눔 꾸러미 20개를 마련했으며, 가야읍자원봉사대(회장 윤경숙) 회원 20명이 꾸러미 제작과 전달 봉사에 참여했다.
꾸러미는 즉석밥, 부침가루, 튀김가루, 사골곰탕, 콩기름, 파래김, 라면, 당면, 견과류, 찹쌀누룽지, 짜장가루 등 실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봉사대 회원들은 함안군자원봉사센터에 모여 준비된 물품을 정성껏 포장하며 이웃에게 전할 마음을 담았다.
포장을 마친 회원들은 함안군 내 다문화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나눠 함께하는 추석의 의미를 더했다.
윤경숙 가야읍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꾸러미를 포장하고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을 위해 나눔에 함께해 주신 가야읍자원봉사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