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이번 연설에서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개혁 방향과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기여 방안, 한반도 평화공존의 청사진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미국·호주 등 주요국 정상들과도 별도 접촉을 가질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순방에서 에너지·반도체·과학기술 등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익 중심의 정상외교를 추진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는 교역·투자·공급망 협력과 함께 K-방산 협력 가능성 등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유엔 외교의 핵심은 선언 자체보다 그 선언이 실제 국제협력으로 이어지느냐에 있다.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 역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어떻게 끌어내느냐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반도체와 공급망, 방산 등 경제·안보가 결합된 시대에 정상외교가 국민경제와 안보에 어떤 구체적인 결과로 연결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