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2일 폐자동차 구동모터에서 희토류를 회수하고 이를 다시 산업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관련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희토류는 전기차와 첨단 전자산업뿐 아니라 다양한 첨단산업에서 활용되는 핵심 소재다.
특히 특정 국가에 대한 공급 의존도가 높은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확보는 산업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자동차가 폐차장으로 들어가는 순간 가치가 끝나는 시대가 아니다.
차량 속에 들어 있는 금속과 핵심 소재를 다시 회수한다면 폐기물은 자원이 될 수 있다.
특히 앞으로 전기차 보급이 확대될수록 폐자동차에서 회수할 수 있는 핵심 소재의 양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쓰고 버리는 산업’에서 ‘회수하고 다시 쓰는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느냐가 미래 산업 경쟁력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2026.10.11(일)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