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진주 시내버스 1개 업체, 인건비 지급 관련 논란

2021-03-09(화) 16:14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진주시 시내버스 개혁 범시민대책위는 3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일교통이 비정규직 비율을 높여 보조금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부일교통이 운전직 비정규직 비율을 39.8%까지 높여 평균 연봉을 천만 원 정도 적게 지급하면서 회사 수익을 늘리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에 대해 진주시는 버스 보조금은 총액으로 지급해 보조금 지출 내역 등 업체 경영에는 개입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대책위는 부일교통 운전기사 연봉이 같은 근무시간임을 고려해도 삼성교통·진주시민버스보다 800만~900만 원 적다고 지적하며 "시가 표준운송원가에 따라 책정된 금액이 제대로 사용되도록 관리하고 감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는 "관련 조례가 이미 시행 중이며, 지난 2017년 6월 사전 총액 표준운송원가 도입을 통해 공공성을 확보한 상태"라며 "시내 운수업체 4개사는 각자 경영방식에 따라 인력을 채용하고 있고 부일교통 비정규직 급여는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일교통 관계자는 "운전기사 임금을 줄여서 이익을 챙겼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수습 기간도 기존 직원과 동일하게 임금을 받는다"라고 밝혔습니다.
윤혜림 기자 ychoe5@naver.com
        윤혜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