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진주시, 시민이 간직한 기록으로 진주의 역사를 만나다

-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시민 53명 출품 기록물 특별전시-

2026-08-17(월) 11:04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시민들이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물을 통해 진주의 역사와 생활상을 되돌아보는 「진주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 1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민간기록물 특별전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상장 수여, 인사말씀, 꽃다발 전달 및 기념촬영에 이어 특별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전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열렸으며, 공모전에 시민 53명이 출품한 모든 기록물을 전시해 시민들이 다양한 민간기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의 삶과 추억이 담긴 기록물을 통해 과거 진주의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상을 살펴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사진과 문서 등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민간기록물을 발굴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1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대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16명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 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 3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는 시민 53명이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물을 출품했으며, 출품된 모든 기록물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민간기록물은 개인의 추억을 넘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인 만큼, 앞으로도 소중한 기록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