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AI의 기본 개념과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AI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AI·DX 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료생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내 AI·디지털 평생교육 확산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은 ▲하대동 달팽이 어린이도서관 ▲정촌면 파미르 작은도서관 ▲금산면 금빛마을 작은도서관 ▲평거동 새마을 작은도서관 등 4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장별 10명씩 총 40명의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AI 기초 이해와 실생활 활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육 기간은 8월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교육장별 4회, 회당 2시간씩 총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영상 촬영 기초 이해 ▲AI 개념 이해 및 콘텐츠 아이디어 생성 ▲쇼츠 영상의 특징 이해 및 주제 선정 ▲AI를 활용한 영상 대본 작성 ▲스마트폰을 활용한 쇼츠 영상 촬영 ▲영상 편집 앱을 활용한 기본 편집 ▲AI를 활용한 자막 및 음성 추가 ▲영상 완성 및 업로드와 결과 공유 등 총 8차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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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순히 AI 기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AI를 활용해 대본·자막·음성 등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들이 AI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보다 친숙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는 「AI·DX 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강사 4명이 참여한다. 시는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지역 강사들이 실제 시민 대상 교육 현장에서 강의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내 AI·디지털 교육 전문인력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종삼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AI를 스마트폰으로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양성된 평생교육 강사들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