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이 도내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에 나섰습니다.
김영희 부위원장은 국중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과 경기진학정보센터, 경기교육연구원을 잇따라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먼저 특수교육원을 찾은 김 부위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업교육이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졸업 후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장기적인 직업 연계 프로그램 마련을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설 특수학교 건립 시 휠체어 이용 학생의 이동권과 피난 여건을 고려한 경사로 설치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경기진학정보센터를 방문한 김 부위원장은 지역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포천이나 연천 등 진학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교사 배치 기준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교육연구원에서는 연구과제의 수행 결과가 실제 경기교육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의회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며, 연구용역 성과의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의회 보고를 요청했습니다.
김영희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