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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성공적 ‘순항’

- 경기환경·대회운영 등 호평…편의시설·접근성도 호응 -
- 숙박·식사·교통 등 대회여건 만족…지역 상권도 활기 -

2026-08-19(수) 10:00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지난 1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반환점을 넘은 가운데 대회에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쾌적하고 편리한 진주실내체육관의 경기 환경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경기장 주변의 편의시설과 접근성, 깨끗한 주변 환경 등도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진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대회 참가자들은 숙박업소의 합리적인 요금과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음식점과 주요 편의시설 이용에도 큰 불편 없이 대회를 치르고 있다는 분위기이다.

대회 관계자는 “경기장 시설이 쾌적하고 경기 운영도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숙박과 식사 등 대회장 밖에서도 큰 불편 없이 지낼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781개 팀, 2200여 명을 비롯해 지도자와 관계자, 가족 등 대회 기간에 8600여 명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숙박과 식사, 교통, 관광 등 지역 내 소비가 이어지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대회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숙박과 음식, 주변 환경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전반적인 여건에 대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선수와 관계자들이 불편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진주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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