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군부대와 유관기관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으로, 국가 위기 대응과 안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행사로는 ▲군 장비 전시회 ▲6·25 안보사진 전시회 ▲심폐소생술 체험 ▲헌혈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군 장비 전시회’는 지역 군부대의 지원으로, 평소 시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총기류, 장갑차, 박격포 등 실제 군 장비와 물자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민들은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일부 장비를 체험하며 군 장비의 역할과 활용 모습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
특히 20일 시청 앞 광장에 전시된 실제 ‘장갑차’는 행사 기간에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평소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려운 장갑차에 직접 탑승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의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참여가 이어지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
또한 ▲군장 체험 ▲전투장비 착용 체험 ▲전투식량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군인의 임무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군 장비와 군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립 산청호국원과 함께한 ‘6·25 안보사진 전시회’는 6·25전쟁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심폐소생술 체험 프로그램은 일상 속 응급상황에 대비한 시민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헌혈 행사’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져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전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군부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련되어 시민들이 안보와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보 의식을 높이고 안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