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마을복지관’은 거리가 멀거나 이동에 어려움이 있어 복지관을 이용하기 쉽지 않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교육·문화·취미 프로그램과 복지정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찾아가는 마을복지관’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미산동문화복지센터 ▲연성청소년문화의집 ▲월곶청소년문화의집 등 4개 거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8월 7일부터 오이도문화복지센터가 신규 거점으로 추가되면서 총 5개 거점으로 확대됐다.
각 거점에서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교육과 건강증진 및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한 실버요가와 라인댄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찾아가는 마을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 가까이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신규 거점 확대를 통해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지역별 특성과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시설과 협력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마을복지관’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회참여지원팀(031-8063-258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