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한일 8개 시도현, 경남서 환경현안 해법 머리 맞댔다

- 한일해협 연안 환경기술교류... 8월 26~28일 함양·창원·김해서 열려
- 환경유해인자 대응·환경보건 증진 위한 정책·연구사례 공유
- 1993년부터 이어온 환경협력... 공동 현안 대응 위한 협력방안 모색

2026-08-27(목) 22:27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함양·창원·김해 일원에서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 2026년 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의 8개 시도현 환경 분야 실무자들이 참석해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환경보건 증진 방안’을 주제*로 지역별 환경정책과 연구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환경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환경기술교류’는 한일 지방정부 간 환경 분야 협력을 위해 199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경상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본에서는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이 참여한다.

올해는 경남도가 간사도를 맡아 실무자회의를 주관했다. 회의에서는 8개 시도현이 추진하고 있는 환경보건 정책과 관련 연구사례를 발표하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상호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발표회에 이어 함양 대봉힐링관, 창원 편백 치유의 숲, 김해 화포천습지과학관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습지 생태계 체험형 전시 등 환경보건 관련 시책을 살펴봤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해양오염 등 환경문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광역화되고 있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일 환경기술교류를 통해 우수한 환경정책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환경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