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칠원읍 맞춤형복지팀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고독·고립 위험가구 발굴 및 지원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등 이용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칠원읍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로당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실태와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소통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이 이웃의 고립이나 위기 징후를 발견했을 때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함께해 줄 것을 안내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고독과 고립은 주변의 작은 관심과 안부 확인만으로도 위기 상황을 미리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등 주민과 가까운 곳을 직접 찾아 고독·고립 예방사업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