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부산대 ‘거점국립대 패키지’ 선정…경남 전략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힘 싣는다

- 양산캠퍼스에 ‘산업AX연구캠퍼스’ 단계적 조성…도내 산·학·연에 수혜 기대
- 동남권 4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2030년까지 최대 5천억 원 확보

2026-09-02(수) 21:49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가 양산캠퍼스와 장전캠퍼스 중심으로 추진 될 동남권 성장엔진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계획으로 교육부의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1일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에 전국 비수도권 거점국립대 9개교 중 부산대·전남대·충남대 등 3개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정부가 지난 8월 26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선정된 대학을 지역 산업·교육·연구의 협력 허브이자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인재양성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대는 지난 8월 7일 경남도·부산시·울산시와 공동으로 ‘패키지 지원대학’ 추진계획서를 제출했다. ▲첨단 조선·해운 ▲우주항공방산 ▲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대 동남권 성장엔진과 연계해 지역 주력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배출하고, 제조·해양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대는 대한민국 제조・해양산업 대전환을 이끌 브랜드 단과대학으로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을 2028년 3월에 신설하고, 동남권 전략산업AX 구현을 위한 산학일체형 연구거점으로 ▲전략산업AX융합연구원을 올해 11월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동남권 AX 성장을 견인할 개방형 통합 실행 플랫폼으로 ▲인공지능(AI) 거점대학을 2027년 3월 신설한다.

부산대는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 및 전략산업AX융합연구원에 연간 4백억 원과 AI거점대학에 연간 1백억 원, 공유대학 사업에 연간 2백억 원 등 총 7백억 원과 추가 인센티브로 연간 3백억 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5년간 최대 5천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 선정은 경남도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다. 패키지 지원대학 추진계획의 핵심 거점은 경남 양산시에 있는 부산대 양산캠퍼스이기 때문이다. 부산대는 양산캠퍼스 12만 평 부지에 전략산업AX융합연구원을 중심으로 ‘산업AX연구캠퍼스’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시작으로 부산대는 7월 26일 네이버 클라우드와 AI혁신 생태계 공동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양산캠퍼스를 중심으로 동남권 거점 AI인프라 허브 조성을 추진 중이다.

또한 부산대는 경상국립대와의 우주항공·방산분야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구축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 교원・연구자・학생 교류 등 동남권 균형발전 산업AX 생태계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부산대의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양산캠퍼스와 연계한 산업AX연구캠퍼스 단계적 조성으로 도내 기업과 연구소, 대학에 큰 수혜가 예상된다”라며, “동남권 성장엔진과 연계한 이 계획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거점국립대인 경상국립대의 우주항공・방산대학 신설과 UNIST-KAI와의 공동연구소를 통한 우주항공・방산 융합연구원 설립 등을 적극 지원하여, 경상국립대가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인재 양성과 산업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김명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김해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김해: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57, 3층(부원동) / 홈페이지:www.sdatv-gimhae.co.kr / 경남김해 대표이사:윤정옥
(주)신동아방송경남김해TV/사업자:668-86-01833/전화:(055)333-3115/팩스:(055)312-5824/이메일:sdatvgh@sdatv.co.kr/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박해정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