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2026년 이재명 정부의 청년 정책은 389개 사업, 약 29조 9,771억 원으로, 2025년 28조 2,279억 원에서 더 늘었으나, ‘820조 수퍼 예산’을 책정한 2027년에는 더~ 더 늘리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청년층 표심, 청년층 마음을 얻어야 한다"며 청년 중심 정책을 연달아 내놓는 와중에, 36살 청년으로 분류되는 용혜인을 장관 후보로 올려 놓는 사태가 벌어졌다.
‘청년층 표심, 청년층 마음’을 얻어야 한다 더니, 사회 경험이라고는 20대에 시작한 정치가 전부였던 것으로 보이는, 4대 보험 한 번 내지 않았을 것 같은, 전공과도 전혀 상관 없는 용혜인을 장관으로 임명하면, 청년층의 표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는 아메바적 사고가 아니고 선 나올 수 없는 발상으로, 최저를 기록하는 지지율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이라도 한 것인가?
청년 정책은 무수히 많이 내놨지만 지지율 받쳐 주는 40, 50, 60 등 중년들을 향한 제대로 된 정책이 하나라도 있는가?
지금의 중년 역시 청년 시절에는 지금의 청년들 처럼 알바도 하고, 자격증 등 취업을 위한 노력에 열중하면서 살아왔다.
그 결과 일부 중년들은 중산층으로 진입에 성공, 안정적 삶을 살고 있고, 대다수 중년들은 지금의 청년들 처럼 치열한 삶을 여전히 영위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제대로 된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다.
지금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은 2030 지지가 저조해서라고는 하나, 청년, 청년, 청년 소리가 지겨워진 405060의 지지자 이탈이 시작되면서 30%대로 주저 앉은 것은 간과하고 있어,
중년을 향한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오지 않는다며 지지율 추락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6.29를, 직선제를, 민주화를 이끌어 낸 기억으로 청년들과 힘을 합쳐 윤석열을 몰아 냈다.
청년, 청년, 청년 편중에 반발하면서 시작된 중년의 민심 이반은, 이 정부의 치명적 결정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2026.10.11(일) 22:11






















































